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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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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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간의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은 6.25전쟁은 정말 많은 상처를 남기고 끝이 아닌 끝을 냈다.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 중이나 다름없는 것이다.가깝고도너무나먼나라-사진과그림으로보는북한현대사를읽고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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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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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회주의체제에 대해 쓴 것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건 역시 6.25전쟁이다. 이런 아이들은 생각하면 6.25전쟁에서 우리가 잃었던 많은 경제적 자원들은 문제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그것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영화가 태극기 휘날리며 라는 영화 일 것이다. 단지 전쟁을 쉬고 있는 것일 뿐이다. 그만큼 한반도는 너무나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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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현대사라는 책을 읽고 북한의 체제와 여러가지 잘못된 인식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또 죽고 죽이는 자신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보았을 때의 아이들이 받을 충격을 생각하니 너무 안타까웠다.
이렇게 민족간의 가슴 아픈 전쟁이 끝난 후 남북한은 모두 폐허가 되어버렸다. 이런 아이들뿐 아니라 전쟁으로 인해 수없이 죽어간 사람들 그들은 도대체 무슨 죄로 전쟁에 나가 우리의 민족에게 총을 겨누고 죽어갔단 말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전쟁이란 것은 그 이유가 어떤 것이든 간에 그 이유가 다수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절대 용서 될 수 없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현대사라는 책을 읽은후 북한의 체제와 여러가지 잘못된 인식에 관련되어 생각해보았습니다. 책에 수록된 한 인민군 병사의 일기가 기억이 난다. 이것을 보고 미국에서는 `100년간은 예전의 상태를 복구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특히나 그 사진에서 그 소녀의 금방이라도 울어버릴 듯한 표정과 그 아이는 아마 부모를 잃은 것 같은데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무척 가슴이 아팠다. 일기의 내용 중 집 생각에 눈물이 날 듯 날듯하여 참을 수 없다는 부분에서 그들 역시 원치 않던 전쟁에 참전해 같은 민족에게 총을 겨누며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어린 소녀가 아기를 업고 있는 사진이었다. 그 사진을 보는데 어찌나 그때 당시가 완벽히는 아니어도 가슴에 확 와 닿는지. 민족간의 싸움에서 우리의 총으로 우리의 민족을 쏠 수밖에 없었던 그때 우리의 죄 없는 어린아이들 지금은 우리들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을 그 아이들이 죽거나 혹은 부모를 잃으면서 얼마나 아파했을지 짐작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