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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학에 신재생에너지 연구소 속속 설립 > cushio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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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학에 신재생에너지 연구소 속속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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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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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China)과 인도, 카자흐스탄 등 중동 및 서아시아 지역의 그린에너지 산업진출대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포스텍도 지난해 연료전지산업의 육성 및 기술 보급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연구소(소장 정종식)를 열었다.  영진전문대학은 지난해 10월 그린에너지 분야 R&D와 인력양성사업을 펼칠 그린에너지연구소(소장 최영태)를 개소했다.
 영남대도 지난해 10월 말 태양광 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경 태양전지·모듈소재공정 RIC(센터장 정재학)를 개소했다.
대구·경북지역 대학에 광역경제권 선도 사업과 관련한 연구소가 잇달아 설립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거점대학 육성사업’의 추진 체계 및 방식, 향후 일정 등을 확정됐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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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소는 지역 내 15개 참여기업 및 60여 협력기업과 손잡고 태양광 創業(창업)육성지원, 태양광사업 관련 장비구축, 연구개발지원, 대학 내 연계 전공 신설 등의 사업을 펼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지역 관련기관에 따르면 포스텍과 경북대, 영남대, 영진전문대학 등 지역 대학에서 대경권 선도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및 IT융·복합사업과 연계된 연구소가 속속 들어섰다. 오는 2012년까지 215명의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100억원의 연구비를 수주받아 연료전지산업 분야의 원천기술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달 내로 세부 공고안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지역별 광역권 협의체를 통해 사업 공고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련 산업의 연구개발(R&D) 및 인력 양성이 본격화할 展望(전망) 이다. 오는 2011년까지 3년간 실용로봇 개발 및 인력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정재학 센터장은 “연구기능뿐만 아니라 기업 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 태양 에너지 전문기업 육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는 이와 관련, 지난달 말 태양전지 전문기업인 미리넷솔라와 MOU를 교환했다. 연구소는 에너지관련 기업들과 연계해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지열 분야의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산업을 지원한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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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학에 신재생에너지 연구소 속속 설립
 지역 대학교수 50여명이 참여하는 이 센터는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의 로봇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지원한다. 대구시 6억원, 민자 3억원 등 총 9억원을 투입했다. 향후 10년간 총 166억원을 투입한다.

 경북대는 IT 융·복합사업의 하나인 로봇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난달 말 로봇산업진흥센터(센터장 이충원)을 설립했다. 상반기 내에 광역권 선도 산업별로 1∼2개씩 총 20개 내외의 지원 학교를 선정, 총 1000억원을 투입해 하반기부터 광역권 선도산업에 필요한 the gist 인력 양성에 돌입한다. 성능시험 평가인증, 기술조사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부터 미리넷솔라 전문반을 개설해 그린에너지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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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균 교과부 진로취업지원과장은 “광역권 거점대학 사업은 지난 해 스타트한 세계수준의 지방 연구중심대학 육성사업과 함께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the gist 사업”이라며 “조만간 확정 발표될 광역권 선도프로젝트와 연계해 3년간 시범 운영한 후 성과에 따라 2단계까지 연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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